건강

치매 증상 및 예방

쿄짱 2023. 9. 17. 17:47
반응형

치매 초기 증상(알츠하이머협회 )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되는 기억상실

-익숙한 일 완수가 어려움

-시간, 장소가 헷갈림(약속 내용과 장소를 잊어버림)

-시각, 공관 관계의 이해가 어려워짐

-언어 문제가 생김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는다

-왔던 길을 되돌아 가지 못한다

-같은 질문 반복

-계산 능력 저하

-성격, 감정의 변화가 있다.

 치매는 대사증후군과의 관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증후군은 뇌혈관성 치매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도 위험인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65 이상의 미국 일반 주민 1,138명을 대상으로  연구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4가지 위험인자의 유무와 알츠하이머 치매발병과의 관련성을 검토 결과  위험인자의 수가 많은 것일수록 알츠하이머형 치매 발병의 3 이상 나타 났습니다. 
대사 증후군의 예방,  운동과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증을 감소시킬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운동은 치매 발병 수를 감소 시키는가 ?

반응형

운동  신체 활동이 치매  알츠하이머형 치매 발병에 관여하는지 조사한 장기역학 연구에서는 지역거주 고령자를 2.5년에서 30년간 관찰한 24 논문  20 논문으로 신체 활동  운동이 인지기능 저하  치매 발병에 대해 방어적인 효과가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가?

  번째는  2~3 이상 30 이상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상 30 이상 운동을  사람은 인지기능이 저하되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하나의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에 다른 훈련을 조합한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운동을  '4 배수로 손뼉을 두드린다' 또는 끝말잇기를 하면서 운동을 하는 등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식사란

 치매에 걸리기 쉬운 식사

편식. 야채와 생선을 싫어하고 고기만을 좋아하는 식습관
비타민 B, C, E, 미네랄 섭취가 적음
여성은 소식. 식사대용으로 과자나 케이크를 .

 치매 예방을 위한 식사 포인트

 치매를 예방하는 식사의 포인트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식사가 중요합니다.  식사로 식이 비교적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불포화 지방산 DHA EPA 많이 포함한 생선, 특히 고등어·정어리·꽁치등의 등푸른생선입니다. ·터프츠 대학이 행한 조사에 의하면, 물고기를  2 먹는 사람은,  1 밖에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은 약41%감소한다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는 레시틴을 많이 포함한  제품입니다.

 활성산소에 의해서 신경세포막의 손상을 줄이는 작용이 있는 항산화 성분을 많이 포함한 녹황 야채석류·과일아몬드·견과류등도 유효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검은깨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다고 하는 세사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매가 의심된다면 의사와 반드시 상담하시길 추천 드리구요 해당 보험은 없는지 체크해 보세요 이상, 치매 초기 증상과 예방 방법에 대한 소개 였습니다. 

좋은 음식과 운동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