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우드・유틸 4

페어웨이우드 치는 방법

아이언보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것이 페어웨이우드 롱 아이언은 비거리가 부족하다,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페어웨이 우드입니다.드라이버의 클럽 헤드를 작게 한 것 같은 클럽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페어웨이 잔디 위에 있는 공을 치는 두 번째에 활약하는 클럽입니다. 그럼 왜 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 공을 멀리 날릴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이 유지된 상태에서 임팩트가 생기고, 볼에백스핀이 걸리는 일 없이 캐리 후 런(구르다)으로 거리를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페어웨이 우드이지만, 그만큼 정확한 거리를날리는 것은 다소 어렵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을 올리는 기분으로 박는 것이 아니라, 털어내는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를 치는 방법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도 다릅니다..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 공략법

이번에는 긴 클럽에서의 세컨드 샷을 제대로 날리는 기술,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의 비거리 업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 이후, 두 번째 샷을 제대로 날리려면...!? " 멀리 날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강하면 스윙이 무너져서 실수를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크게 때려버립니다. 우선은 확실한 본인의 자세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비거리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축을 똑바로 유지! 포인트는 두가지. 하나는 축을 똑바로 유지하는 것. 날리려고 생각하면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를 내리고 높은 공을 치려고 하거나 다운 스윙으로 이미 얼굴이 올라가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 부추겨 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그것은 축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버린 ..

페어웨이 우드(FW)의 기본과 치는 방법의 포인트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중간정도 입니다. 스윙은 '빗자루로 쓸어내는 듯한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 지금까지의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 크게 다른 점은 "낮고 긴 임팩트"를 유의한다는 점입니다.이미지는 빗자루로 쓸어 담는 듯한 느낌으로 땅 위를 미끄러뜨려 주세요. 스리 쿼터 정도 스윙으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는 풀 스윙과보다는 스리 쿼터 정도 스윙 폭으로 샷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 멀리 날려버리는 클럽" 이라는 생각보다는 적정한 거리를 날리는 것을 목적으로 가볍게 스윙을 하기시를 추천 드려요^^ 화가 나서 클럽을 던질때는 앞으로 던져라. 그래야 주우러 갈 필요가 없으니까. - 토미 볼트 -

골프 우드란

골프 클럽을 분류하면 우드와 아이언, 퍼터의 3 종류로 크게 분류됩니다. 그 중 우드는 헤드가 크고 비거리를 내기 위한 클럽입니다. 지금은 우드의 거의 모든 헤드가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지만 원래 이 클럽의 헤드는 감나무(퍼시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흔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헤드를 가진 클럽은 지금도 '우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왼쪽이 드라이버 오른쪽 사진이 우드 드라이버는 길이와 비거리에 따라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를 '번수'라고 합니다. 지금은 1~13번 우드가 있지만 현재 사용되는 주류 우드는 1,3,5번 우드입니다.각각 1W, 3W, 5W라고 합니다. 1번 우드는, 1타째(티샷) 때 사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그 이외는 "페어웨이우드(FW)"라고 총칭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