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59

[골프]경사가 있을때와 숲에 들어갔을때 잘 치는 방법

"경사를 제거"하는 4 가지 스탠딩 방법 "상체를 앞, 뒤,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경사에 반응하고, 경사에 따라 상체를 기울여서 '경사를 무효화'하는 것입니다." 왼쪽 (1) 왼발을 위로 올리면 척추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집니다.사진의 오른쪽반대로 기울기에 따라 척추를 오른쪽으로 기울입니다. 무릎을 연결하는 선이 대상을 가리키도록 왼쪽 다리를 약간 뒤로 당깁니다사진 오른쪽(2) 왼발을 아래로 내리면 척추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척추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척추가 왼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왼발을 약간 앞으로 내딛고 무릎을 연결하는 선이 대상을 향해야 합니다.아래 왼쪽 사진(3)에서 발가락 상승의 기울기와 일치하도록 앞으로 기울어지게 합니다.이렇게 하면 공을 치기 쉬워지므로 오른쪽을 향하거나 약간 열린 자세를 ..

스포츠/골프 2024.11.28

골프 클럽 없이 집에서 연습방법

집에서 쉐도우 스윙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골프채를 휘두르는 데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클럽을 휘두르며 연습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집과 같이 클럽을 휘두르는 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클럽이 없는 '쉐도우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JJ 프로는 "클럽을 잡고 휘두르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의지로 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쉐도우 스윙의 장점은 몸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쉐도우 스윙의 연습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 JJ 프로가 추천하는 집에서 쉐도우 스윙의 연습 방법을 배워 갑시다."하기 사진과  같이 자세를 벌리고 팔을 뻗고 왼손이 위로 오도록 손등을 모읍니다. 이때 하반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어프로치 나만의 방법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관문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코어를 지키거나 줄일 수 있는 어프로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나만의 어프로치 연습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 o i n t _어프로치 연습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린 주변에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스코어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어프로치 연습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어프로치에서는 어드레스 시 셋팅이 아주 중요합니다. 적절한 체중 분배와 핸드 포워드 프레스, 왼발의 오픈 등 견고한 셋업이 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업라이트 한 백스윙과 편안한 코킹을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다운스윙 시에는 팔을 땅으로 잡아내리거나 찍어낸다는 느낌이 아닌 코킹이 된 부분을 다시 원상태로 풀어준다는 느낌으..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

오늘은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힘을 전달하는 순서를 이해하라 힘을 전달하는 순서는 간단합니다. 백스윙에서 힘을 모으고, 트랜지션 동작을 통해 이동하며 임팩트 순간에 힘을 뻗어내는 순서입니다. 힘을 응축하여 한번에 발사한다는 생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시면 조금더 효과적입니다. 두번째. 손의 위치를 점검하라 임팩트 직전의 손의 위치에 따라 힘의 전달이 바뀌게 됩니다. 팔이 바깥쪽으로 움직이면서 헤드가 앞으로 튀어나가면 모아둔 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손의 위치는 비거리와 관련되어있어서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세번째.골반의 회전이 힘을 전달하는 열쇠임을 기억하자. 골반의 회전으로 다운스윙이 시작되어야 팔과 상체가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왼쪽 골..

스포츠/골프 2023.11.20

골프 방향성 및 정타 연습 방법

#방향성 정타를 위한 타이밍 연습 아무리 스피드가 빨라도 정타를 맞추지 못하면 거리를 내기 위한 목적과는 멀어지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정타와 그에 맞는 스피드를 위한 연습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int 1 정타의 중요성 골프에서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비거리’입니다.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스윙 스피드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피드가 빨라도 정타를 맞추지 못하면 거리를 내기 위한 목적과는 멀어지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타와 그에 맞는 스피드를 올려 나가는 것이 이상적이며 이를 위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Point 2 정타를 위한 연습 이렇게 밧줄을 잡고 스윙하게 되면 오른팔은 자연스럽게..

스포츠/골프 2023.11.19

골프 코킹 방법

오늘은 코킹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골프를 오래 친 골퍼들도 코킹하는 법과 코킹의 방향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코킹은 골프를 치는데 중요한 동작인 만큼 정확하게 알고 한다면 더 나은 골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oint 1_코킹하는 법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손 위치를 고정하고, 클럽헤드를 위로 올리면 됩니다. 코킹하는 방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손 위치를 고정하고, 클럽헤드를 위로 올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손목 코킹을 손목을 돌리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코킹의 방향은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은 주먹을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내 손목 방향으로 꺾이는 방향인 위, 혹은 아래 방향이 코킹의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골프 스윙을 할 ..

어프로치 뒷땅? 교정 방법

어프로치가 잘못된 원인은 몸의 회전이 멈춰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지면에 있는 공을 "올리자"는 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에 다운 스윙 후반에 손목을 사용해 버려, 몸의 회전이 멈추고 릴리스가 빨라집니다. 몸의 회전이 멈추고 손뼉을 치지 않는 움직임을 체감하기 위해 유효한 것이 클럽을 연장하여 흔드는 드릴입니다. 교환용 샤프트나 얼라인먼트 스틱 등의 가는 막대를 그립과 함께 잡고 클럽의 그립 엔드 쪽을 연장합니다. 이 긴 클럽에서 어프로치를 하면 끝까지 손목을 풀지 않고 몸을 계속 회전하는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윙 도중에 몸이 멈추거나 손목을 사용해 버리면 연장한 부분이 왼쪽 옆구리에 닿습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예상보다 계속 몸을 회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에 놀라실수 있습니다^^ 핸드 퍼스..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

오늘은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 샷을 잘 치고 못치는 사람의 차이는 아마도 임패트 때 볼을 올려칠 수 있는가 없는가 일 것입니다. 드라이버 샷에서 볼을 올려치는 것이 최적의 탄도를 만들며 비거리를 많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볼이 페어웨이에 떨어지고 나서도 많이 굴러가게 됩니다 올려칠때에는 임팩트시 약 3도 정도의 각도로 볼을 올려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큰 각도로 올려치게되면 아이언 샷과의 차이가 커져서 샷의 일관성이 흐트려져 플레이에 좋지않습니다 로프트 3도면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늘리면서 아이언 샷과의 차이도 줄어 일관성있게 플레이하기 적당합니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 샷 올려치는 방법을 복잡한 기술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기보다 쉽고 간단하게 연습할 수 있..

긴 파3 공략법

긴 파3 홀 공략법 길이가 길면 파3 홀의 티샷은 매우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프로들도 175~200야드는 홀에서 평균 10미터 거리를 남깁니다. 생각만큼 홀 가까이 붙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전 위주의 전략을 좋아하든, 약간의 위험 부담을 감수하는 편이든,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길이가 긴 파3 홀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법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1. 안전지대로 간다 파를 잡아낼 가능성을 높입니다. 롱아이언은 완벽하게 때려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7번 아이언을 이용해 안전하게 갑니다. 두 번째 샷을 할 때 장애물 없이 핀을 마주할 수 있는 착륙지점을 고르고 단순한 피치샷으로 그 지점을 공략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못해도 보기로 마무리가 되며, 파를 잡아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프..

스포츠/골프 2023.11.10

골프 백스윙 시 양팔

백스윙 시 양팔은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에 위치해야 할까?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스윙 시에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한다.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서 스윙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int 스윙 점검 스윙 시에는 먼저 두 팔을 사용해서 하나의 골프채를 잡고 있는 만큼 왼팔과 오른팔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골프 스윙에서 몸통과 팔은 분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스윙 시에 양팔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에 위치하는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드레스 시에는 양팔이 몸에 가깝게 붙어 있다는 느낌을 주지만 백스윙 시 몸이 회전하면서 팔도 함께 점차 올라갑니다. 이때 팔은 어깨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올라가는데 왼팔이 어깨 높이보다 높이 올라가면 어깨나 승모근 쪽에 힘이 ..

스포츠/골프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