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7

골프채 종류와 용도

골프채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성능이 크게 다릅니다.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은 골프의 스코어를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골프채의 종류나 사용하는 장면에 대해 해설 드리겠습니다. 우선 골프 클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몸에 익히고, 골프를 즐기도록 합시다. 1.골프 클럽의 갯수 먼저 기억하셔야 할 규칙은 골프채의 갯수입니다. 라운드 할 때 코스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골프 클럽은 14 개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14개 이하라도 규정상으로는 괜찮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특별히 클럽을 14 개 처음부터 모두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14 개 모두 갖추면 비용도 들고 결국 사용하지 않는 클럽도 나옵니다. 익숙해지지 않을 때는, 많은 골프 클럽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일도 적기 때문에, 7 개 전..

스포츠/골프 2022.11.20

페어웨이우드 치는 방법

아이언보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것이 페어웨이우드 롱 아이언은 비거리가 부족하다,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페어웨이 우드입니다.드라이버의 클럽 헤드를 작게 한 것 같은 클럽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페어웨이 잔디 위에 있는 공을 치는 두 번째에 활약하는 클럽입니다. 그럼 왜 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 공을 멀리 날릴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이 유지된 상태에서 임팩트가 생기고, 볼에백스핀이 걸리는 일 없이 캐리 후 런(구르다)으로 거리를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페어웨이 우드이지만, 그만큼 정확한 거리를날리는 것은 다소 어렵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을 올리는 기분으로 박는 것이 아니라, 털어내는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를 치는 방법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도 다릅니다..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 공략법

이번에는 긴 클럽에서의 세컨드 샷을 제대로 날리는 기술,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의 비거리 업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 이후, 두 번째 샷을 제대로 날리려면...!? " 멀리 날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강하면 스윙이 무너져서 실수를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크게 때려버립니다. 우선은 확실한 본인의 자세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비거리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축을 똑바로 유지! 포인트는 두가지. 하나는 축을 똑바로 유지하는 것. 날리려고 생각하면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를 내리고 높은 공을 치려고 하거나 다운 스윙으로 이미 얼굴이 올라가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 부추겨 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그것은 축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버린 ..

골프 클럽의 종류와 선택 방법

골프는 골프 클럽의 종류를 잘 구분하여 가능한 한 적은 타수로 공을 컵인시키는 경기입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퍼터까지 클럽 종류는 6가지. 사용 가능한 개수는 14개까지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골프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클럽의 종류와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골프채 종류는 6가지입니다. 대략적인 비거리의 순서는 날아가는 클럽에서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입니다. 골프는 홀마다 정해진 구역에서 공을 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350야드, 파4의 미들홀에서 가장 거리를 벌 수 있는 드라이버로 220야드를 날리고 그린까지 나머지 130야드를 8번 아이언으로 온을 노리는 거리에 따른 클럽 사용을 구분합니다. 이처럼 여러 클럽이 필요한 이유는 원하는 거..

스포츠/골프 2022.09.09

페어웨이 우드(FW)의 기본과 치는 방법의 포인트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중간정도 입니다. 스윙은 '빗자루로 쓸어내는 듯한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 지금까지의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 크게 다른 점은 "낮고 긴 임팩트"를 유의한다는 점입니다.이미지는 빗자루로 쓸어 담는 듯한 느낌으로 땅 위를 미끄러뜨려 주세요. 스리 쿼터 정도 스윙으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는 풀 스윙과보다는 스리 쿼터 정도 스윙 폭으로 샷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 멀리 날려버리는 클럽" 이라는 생각보다는 적정한 거리를 날리는 것을 목적으로 가볍게 스윙을 하기시를 추천 드려요^^ 화가 나서 클럽을 던질때는 앞으로 던져라. 그래야 주우러 갈 필요가 없으니까. - 토미 볼트 -

골프 우드란

골프 클럽을 분류하면 우드와 아이언, 퍼터의 3 종류로 크게 분류됩니다. 그 중 우드는 헤드가 크고 비거리를 내기 위한 클럽입니다. 지금은 우드의 거의 모든 헤드가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지만 원래 이 클럽의 헤드는 감나무(퍼시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흔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헤드를 가진 클럽은 지금도 '우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왼쪽이 드라이버 오른쪽 사진이 우드 드라이버는 길이와 비거리에 따라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를 '번수'라고 합니다. 지금은 1~13번 우드가 있지만 현재 사용되는 주류 우드는 1,3,5번 우드입니다.각각 1W, 3W, 5W라고 합니다. 1번 우드는, 1타째(티샷) 때 사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그 이외는 "페어웨이우드(FW)"라고 총칭합니..

골프 클럽 종류별 역할과 추천

각 메이커로부터 비거리 향상용이나 여성용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골프 클럽.이번에는, 초보자 분 전용으로도 알기 쉽도록, 추천의 클럽의 종류·특징·선택 방법의 포인트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골프채의 종류 설명 출발점에서 골인하는 컵까지의 스코어를 겨루는 골프. 라운드의 플레이 환경 등에 따라 여러 종류의 골프 클럽을 구분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골프의 묘미입니다. 골프 플레이에 필수적인 주요 클럽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유틸리티 웨지 퍼터 드라이버 : 제1타째, 비거리를 가장 낼 때 사용 드라이버(1W=1번 우드로 읽는다)는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할 때 출발점인 티그라운드에서 티샷(1타째)에 쓰이는 골프채.종류가 많은 클럽 중에서도 가장 존재감이 있는 클럽입니다..

스포츠/골프 202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