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이언・어프로치・벙커샷 44

어프로치 연습방법(손목 무게로 치는법)

어프로치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손목 무게로 공을 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프로는 말합니다 . 첫 번째는 "손의 과잉 감각"입니다. 몸의 회전을 멈추고 손의 감촉으로 치면 위에서 탄도를 잡기 쉽습니다.두 번째는 "공의 행방을 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공의 행방이 걱정되어 몸이 왼쪽으로 곤두박질치고, 머리가 올라가면 머리가 공 앞에 떨어지기 쉽습니다.그리고 세 번째는 "팔꿈치 당기기, 매칭 시스템"입니다. 부드럽게 치려고 왼쪽 팔꿈치를 빼면 머리의 가장 낮은 부분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클럽을 시계추처럼 사용하여 스윙하는 것이 위에서가 아니라 측면에서 궤도를 그리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크백과 팔로우 에서 가슴을 제대로 돌리면 스윙 아크가 커지고 헤드 궤적이 안정되며 가장 낮은 지점이 어긋날..

아이언을 잘치기 위해서는 좋은소리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언은 비거리를 조절하는 클럽이므로 스윙 속도에 관계없이 코어를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급 레벨일수록 좋은 소리 = 핵심을 친다는 의미로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스윙의 형태와 임팩트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리듬과 템포가 좋은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으면 스윙이 좋았다는 것입니다.(옆사람 치는 소리 들으면 잘치는지? 못치는지? 구분이 되시지 않는지요? ^^) '좋은 소리'는 언제 소리일까? 공보다 먼저 가장 낮은 지점을 향해 직각으로 머리를 숙이고 땅보다 먼저 공에 닿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하는 일은 눈과 의식을 공의 왼쪽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타구를 공의 왼쪽에 두는 것을 상상하면 가장 낮은 점이 공보다 먼저 이동하고, 땅보다 먼저 공과 접촉..

실력 향상되는 아이언 스윙 방법

"몸이 지면에서 멀어질수록 공을 올리기 쉬워지고, 지면에서 멀어지면서 무게 중심이 높아지면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거나 스윙 자체의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스윙 중에는 몸과 지면 사이의 거리가 바뀝니다...... 특히 떠날 때는 더플과 상의가 모두 올라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더플탑뿐만 아니라 많은 실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몸과 지면의 거리를 바꾸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표준 연습 방법은 "단단한 발로 스윙"하는 것입니다. 양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흔들리는 것으로, 하체의 안정감에 이끌려 몸의 움직임을 억제해, 개선으로 이끕니다.또, 제대로 된 다리로 흔들어도 개선을 느끼기 어려운 분은, "신발을 벗고, 양말이나 맨발로 신은 채로 단단한 ..

느슨하게 잡는다?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헤드 속도에 따라 단단히 잡으십시오.스윙에서 손은 골프 클럽과 몸 사이의 유일한 접촉 지점입니다. 그립 방법은 다양한 방법으로 탄도에 영향을 미치며, 그립 힘의 양 = 그립 압력도 중요한 요소입니다.악력에 관해서는, "작은 새를 감쌀 정도로 잡는다" "알이 깨지지 않도록 잡는다" 등의 표현이 옛날부터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너무 많은 힘을 가하지 않도록 잡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우선, 기본 전제는 헤드 속도에 따라 그립 압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줄다리기를 할 때는 로프를 느슨하게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스윙할 때도 마찬가지로,  헤드 스피드가 높을수록 원심력에 의해 헤드를 몸 바깥쪽으로 당기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잡아당겨 지탱할 수 있도록 다소 세게 잡아..

아이언 골프 자세

골프, 아이언 올바른 자세란 ?올바른 자세는 자연스럽고 빠르게 일어선 다음 먼저 엉덩이를 뒤로 당기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양쪽 무릎을 가볍게 구부립니다. 먼저 무릎을 굽히지 마십시오. 먼저 무릎을 구부리면 엉덩이가 내려가고 상체가 올라갑니다.  상기 사진의 왼쪽에서 볼 수 있듯이 자연스럽게 똑바로 서면 양쪽 어깨 앞의 선이 발등까지 내려옵니다. 그런 다음 엉덩이를 뒤로 당기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어깨가 앞으로 나옵니다. 이때 어깨 앞쪽에서 아래쪽의 선이 발가락과 일치할 때까지 앞으로 기울이는 것입니다(가운데 사진). 그런 다음 슬개골 앞쪽에서 아래로 선이 엄지발가락 바닥 정도가 될 때까지 양쪽 무릎을 구부립니다(오른쪽 사진) 이것이 올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한 가이드입니다. 올..

골프 클럽 없이 집에서 연습방법

집에서 쉐도우 스윙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골프채를 휘두르는 데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클럽을 휘두르며 연습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집과 같이 클럽을 휘두르는 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클럽이 없는 '쉐도우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JJ 프로는 "클럽을 잡고 휘두르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의지로 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쉐도우 스윙의 장점은 몸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쉐도우 스윙의 연습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만, JJ 프로가 추천하는 집에서 쉐도우 스윙의 연습 방법을 배워 갑시다."하기 사진과  같이 자세를 벌리고 팔을 뻗고 왼손이 위로 오도록 손등을 모읍니다. 이때 하반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아이언의 팔 자세

"골프 스윙은 왼팔이 핸들, 오른팔이 엔진"이라고 합니다. 즉, 왼팔을 잘 컨트롤할 수 없으면 오른팔의 힘을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왼팔은 어떤 궤적을 가져야 할까요?  골퍼의 관점에서 임팩트 전후의 머리 궤적은 가능한 한 직선에 가깝습니다. 스윙은 3D이므로 실제로 인-인으로 움직입니다. 너무 내리면 턴 후 클럽의 페이스가 열리고 임팩트 타이밍에 스퀘어를 할 수 없습니다. 정답은 왼쪽 팔꿈치를 펴는 대신 푸는 것입니다. 오른쪽 탄도로 스윙하려면 왼쪽 팔꿈치가 느슨해야 합니다. 왼쪽 팔꿈치를 너무 뻗으면 클럽의 무게를 느끼기 어렵고, 자신의 힘으로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번 정확한 탄도로 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팔꿈치를 풀면 클럽의 자연스러운 낙하 (중력)를 느끼고 스윙 할 수 있기 때..

짧은 벙커샷 방법

벙커샷의 비거리를 잡는 열쇠는 스윙 폭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공까지의 거리와 페이스의 개구부를 변경하여 거리를 조정합니다. O가장 먼저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은 벙커샷은 기본적으로 같은 스윙으로 먼 거리를 친다는 것입니다. O: 어프로치 샷의 경우 치고 싶은 거리에 따라 스윙 폭이 자연스럽게 바뀌지만 벙커 샷은 다릅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 샷은 기본적으로 폭발 샷으로 처리됩니다. 즉, 공을 직접 치는 것이 아니라 공 주위의 모래가 폭발하여 모래를 날리는 힘으로 공이 날아갑니다. 이때 스윙 폭이 너무 작으면 모래 폭발의 힘이 약해져 모래와 공이 앞으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핀까지의 거리가 가까우면 스윙을 너무 작게 만들어 탈출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본적으로 볼과 몸의 거리를 바꾸지..

어프로치 방법

✔️피칭샷 거리~ 클럽 선택과 스윙 크기 조절이 중요함 ✔️피칭은 score(득점)를 좌우하는 중요한 어프로치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피칭 샷의 클럽 클럽은 8번, 9번 숏 아이언부터 피칭 샷용으로 만들어진 46°피칭웨지, 52°갭웨지, 56°샌드웨지, 60°로브웨지 등 로프트(타면 각도)가 크고 클럽 헤드가 무거운 클럽을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클럽의 선택은 샷을 실행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피칭 샷의 거리 조절 피칭 샷의 거리는 클럽의 선택과 스윙의 크기로 조절합니다 각 클럽의 하프스윙, 3/4 스윙, 풀스윙의 스윙 크기에 따라 본인의 볼의 비거리가 어느 정도 나는지 미리 익혀 두어야 골프 코스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피칭 샷의 스윙 스윙 시 백스윙은 약간 빠르게 손목 코킹(손목을..

깊은 러브 치는법

어프로치샷이 왼쪽으로 빗나가 볼이 상당히 안 좋은 러프 속으로 들어가 박혀 버렸다고 해보자. 이러한 샷을 깃대 가까이 붙이려면 마치 그린 주변 벙커에서 플레이하고 있을 때와 똑같이 공격 각도를 가파르게 가져가며 헤드가 볼 아래쪽을 미끄러져 나가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여기 무성한 러프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헤드가 풀이 무성한 러프 속에서 가장 짧게 머물게 하려면 백스윙을 가능한 한 가파른 각도로 가져가야 한다. 빠르게 꺾어준다. 일반적인 피치샷을 할 때처럼 준비자세를 갖추고 볼을 스탠스의 가운데로 위치시킨다. 볼 주변의 풀을 건드리지 않도록 상당히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다 볼이 움직이면 2벌타를 먹게 된다. 백스윙 때 손목을 곧바로 꺾어서 클럽을 수직에 가까운 가파른 스윙플레인을 따라 들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