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공식 언어는 아랍어이지만 도시가 관광지로 지어졌기 때문에 피라미드와 미라가 있는 이집트 박물관에서 기본적으로 영어로 대화할 수 있으며 영어로 자료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일방통행 도로가 많고, 자동차나 택시를 타고 있으면 방향을 모르고 불안해질지도 모릅니다. 한편, 기차 등 현지인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아랍어로 되어 있는 것도 어려운 점입니다.
Good day 10시간 촛불영상 보면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세요.
한카리 바자르에서 마음껏 혼자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이집트에서 가장 큰 시장인 칸 칼릴리 바자르(Khan Khalili Bazaar)를 추천합니다.
아라비아 액세서리, 벨리 댄스 의상, 물담배, 향수병과 같은 전형적인 이집트 기념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점원도 영어와에 익숙(간단한 한국어도?)하고, 부담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바자회에 있는 향수병과 전리품 인형 인데요. 흥정을해서 가격을 많이 내려보세요. 외국인 에게는 4~5배 비싸게 부릅니다.
배고프다면... 이집트의 국민 요리 코샤리를 먹자
코샤리는 이집트의 국민 요리이며 도시 곳곳에 상점이 있습니다.
쌀, 마카로니, 스파게티, 렌틸콩 등을 베이스로 하며 기본적으로 토마토 소스를 토핑합니다. 레스토랑에 따라 레몬과 함께 제공되거나 튀긴 양파를 뿌릴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무려 7 파운드정도.
코샤리를 처음 먹는 분에게는, 코샤리의 유명 레스토랑인 아부 타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집트 박물관 근처에 위치하며 현지인들로 붐비는 가게입니다. 코샤리를 구입할 때는 먼저 지불하고 영수증을 코샤리로 교환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점포에 들어가기 어렵다면 익숙한 체인점에서 한숨 돌리세요
여행에서 음식이 맛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이 여행의 불안 중 하나이죠? 특히 이집트 요리는 한국에서 먹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맛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집트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만, 이집트에는 스타 벅스와 맥도날드 등의 체인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타벅스에 컵에 아랍어로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하면 매우 귀여워서 여행에 왔을 때 특별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종교는 90%가 이슬람교이고 10%가 기독교입니다. 시내에는 많은 모스크와 기독교 교회가 있으며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모스크와 교회에서도 규칙이 다른데요. 일부 모스크는 옷을 준비하지 않으면 입장 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십시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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