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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버 자세

쿄짱 2022. 9.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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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꿈치 굽히지 않는다!

컴팩트한 탑을 만들기 위해 저는 왼팔을 의식하게 되는데요. 바로 왼팔을 늘린 채 스윙하는 것. 팔꿈치를 굽히지 않고 몸과 공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클럽을 올려갑니다.

왼팔을 쭉 뻗은 채로 충분!

정상 자리 탑에서도 왼팔은 쭉 뻗은 채.구부리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치켜올려 버리면 오버 스윙이 됩니다.  상체를 제대로 돌릴 수 있다면 멀리 날리기에 필요한 움직임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스윙 아크

반격 이후에도 왼팔을 의식함으로써 몸과 공의 거리를 유지한 채 임팩트까지 정확하게 내리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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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아이언으로 낮게 치는 연습!

팔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어 함으로써 그만큼 하체를 사용한 스윙이 몸에 붙습니다. 연습법으로는 우선 숏 아이언으로 이 치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약간 낮은 강한 탄도를 치는 의식으로 흔들면 금방 습득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홀은 멀리 날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상황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에도 제 스윙을 하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최대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베스트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0%의 날리고자 한다면 힘만 잔뜩 들어 가겠죠?  늘 연습한대로  스윙을 할수 있도록 , 그런 마음가짐을 갖는것 또한 중요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