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로라 ! 트롬쇠 1일 관광 추천 명소

오로라를 관광하면서 도시를 산책할 수 있는 트롬쇠. 하루에 방문할 수 있는 추천 명소를 소개합니다!

북극 대성당 (Tromsødalen Church)

북극 대성당은 북극권에 위치한 교회로 유명합니다. "Tromsødalen Church"라고도합니다.

11개의 콘크리트 벽이 약간 엇갈리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음향이 높아서, 연간 500회에 달하는 콘서트가 개최되는 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현대적인 외관 외에도 모자이크 스테인드 글라스와 배의 돛대 모양의 파이프 오르간을 놓치지 마세요.

크래프트 맥주 바 Ølhallen Brewpub

노르웨이어로 "Øl"은 맥주를 의미하고 "hallen"은 홀을 의미합니다. Urhalen은 1928 년에 양조장과 사무실로 문을 연 맥주 홀입니다.

양조장은 1877 년에 설립되어 훨씬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40년이 넘었으며, 오리지널 맥주 외에도 캔 및 미네랄 워터 판매 사업을 종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00 종류 이상의 오리지널 지역 맥주의 양조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울하렌은 「POLAR BEER」라는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그것을 상징하는 것처럼, 반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 이 북극곰은 바로 근처에 있는 사무실 건물에도 있어요.1928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반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현지인들이 "이곳에 오지 않으면 트롬쇠를 방문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트롬쇠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된 것 같습니다.

카운터의 아주머니에게 「맥주는 잘 모르지만 다양한 맛을 시험해 보고 싶다!」라고 부탁하면, 그런 소박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맛 트레이를 권해줍니다.

테스트 트레이는 맥주 5잔(170ml) 세트입니다. 가게의 단골 브랜드, 오리지널 계절 맥주, 노르웨이 각지의 크래프트 맥주의 세 가지 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소Muségata 1, 9008 트롬쇠

영업시간월-목 11:00~24:30 금 11:00~25:30 토 10:00~25:3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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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brary Bibliotek og byarkive

스칸디나비아에서 도서관은 교회, 박물관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영어로 "Tromsø City Library and Archive"라고 쓰여진 Tromsø City Library는 주먹밥 모양의 외관을 보입니다. 상어같기도 하죠? ^^고래?

트롬쇠의 겨울에는 낮이 짧고 아침에 해가 뜨지 않습니다. 오후 3시쯤 되자 희미하게 밝았던 하늘이 다시 어두워집니다. 난방이 되고 와이파이가 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은 스칸디나비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스칸디나비아 도서관은 도서 전시회와 공간 사용에서 창의적이고 자극적입니다. 일주일 동안 머물러도 해가 뜨지 않는 삶을 경험하면 하루가 매우 단조롭게 느껴집니다. 

주소그뢴네그트. 94, 9008 트롬쇠

영업시간월~목 9:00~19:00, 금 9:00~16:00, 토 11:00~15:00, 일 12:00~16:00

트롬쇠 국제 교회

트롬쇠 교회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징이기도 합니다.

도시 산책

트롬쇠 시는 매우 컴팩트합니다. 500m 이내의 거리에는 호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관광지까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도보로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큰 아울렛 몰은 없지만 각 건물이 매우 귀엽고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노르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용품점입니다. "HELLY HANSEN" 브랜드 마크는 빨간색 라벨에 두 개의 H가 겹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태생의 헬리 한센은 상당히 고급스럽고, 한국의 점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지만, 이런 점포에 늘어선 것을 보면, 과연 지역 특산품의 강점이라고 느낍니다.^^

멀드 와인 바 Raketten Bar & Pølse

1911년에 문을 연 노르웨이에서 가장 작은 바입니다. 이 노란 벽과 양파 머리가 특징이며, 처음 열렸을 때는 "양파 키오스크"라고 불렸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트롬쇠의 가장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로켓"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트롬쇠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불법입니다.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술을 주문하면 바로 옆의 스탠딩 코너에서 마시고 출발! 멀드 와인과 현지 맥주 외에도 엽서 등의 오리지널 상품도 있습니다. 

주소 : 스토가타 94B

영업시간월~토 12:00~19:00 일 12:00~16:00 ※새해 첫날 휴무

북유럽 단골 안주! 볶은 아몬드

스칸디나비아의 정통 스낵인 설탕에 싸인 달콤하게 볶은 아몬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또한 스칸디나비아 길거리 음식의 필수품이며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골 간식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살 수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갓 볶은 뜨거운 아몬드를 먹으면서 도시를 돌아다닙니다. 설탕의 향긋한 향기 때문에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멀드 와인을 마시면서 아몬드를 먹는다면 당신은 이미 스칸디나비아 사람입니다! 트롬쇠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