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22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소개

○ 감기약, 진통제 초콜릿감기약이나 진통제에는 이미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초콜릿이나 커피, 콜라, 코코아,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식품과 함께 먹게 되면 카페인을 필요치 이상으로 체내에 들어와 카페인 과잉 작용이 나타납니다. 구토 증상이나 메스꺼움, 불안,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약을 먹을 때나 먹기 전, 후로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빈혈약, 비타민제 녹차, 홍차녹차나 홍차에 주로 들어 있는 타닌 성분은 항 산화작용이 뛰어나지만 빈혈약이나 비타민제와 먹을 때에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빈혈약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녹차나 홍차 혹은 잎 차의 주성분 타닌이 철분을 산화시켜 버려 우리 몸에서 흡수되지 못 하고 바로 배설이..

건강 2024.12.23

내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결막염, 백내장, 황달, 위염, 심부전, 뇌혈전, 감상선)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황달)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 (위염)혀를..

카테고리 없음 2024.12.22

장수의 비결 "톳"의 장점

1. 노화 예방톳에는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예방해 주며, 갱년기 증상의 완화 또는 치료에 좋은 식품입니다.톳을 먹으면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바뀌고, 세포조직이 강화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모든 장기의 기능을 활발하게해줍니다.2. 뼈건강톳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게다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이상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의비율인 1 : 2로 들어 있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톳을 먹인 쥐는 뼈 중의 콜라겐 함량이 증가하여 골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었습니다.3. 다이어트톳은 칼로리는 낮으나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톳에 들어 있는 알긴산은 과도한 지방 흡수를 억제해비만을 예방하며, 장 운동 및 장 기능을 원활히 해주어 변비 예방과 숙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 2024.12.19

단백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를 줄이는 데만 신경 쓰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분들은 종종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집니다. 단백질은 손상 입은 근육을 수리하고 더욱 탄탄해지도록 돕는데요 또한 허기짐을 줄이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며 건강한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라나는데도 기여하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 입니다. 우리 몸은 한번에 20~30g의 단백질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몰아먹는 것보다는 매끼니 분산해 먹는 편이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데 보다 유리합니다. 단백질 1일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g으로, 자신의 체중이 60kg이라면 48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푸석푸석한 피부다이어트한 몸이 더욱 돋보이..

생활 정보 2024.12.19

질병 위험 높은 ‘내장지방’ 줄이는 방법

나이가 들면 몸의 ‘체지방’은 증가하고 ‘제지방’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제지방’은 체지방을 제외한 뇌, 간, 근육, 뼈 등을 모두 더한 무게를 말합니다. 특히 피하지방은 줄고 내장지방은 늘어가는 변화를 보이는 사람도 있으며, 내장지방이 많으면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1. 체지방 줄이고, 제지방 늘려야 하는 이유체중을 알맞게 유지하고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의 적정 비율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육류의 기름진 부위에 많은 포화지방을 적게 먹은 사람은 ‘제지방 체중’(lean body mass)이 높게 나타난 반면 내장지방의 양은 낮았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 숫자만 낮추는 것이 아니며,  체지방은 줄이고 제지방을 늘려야 좋은 몸매를..

건강 2024.12.18

냉 찜질? 온 찜질? 허리 삐끗은 어떤 찜질?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는 급성, 만성으로 나룰 수 있는데요. 급성은 무거운것을 갑자기 들다 오버가 되어 삐끗하는 경우이고,만성은 가벼운 동작에세 발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가볍게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다가도 발생된댜. 이미 안좋은 상황으로 허리가 발전이 된 상황이다고 보면 될것입니다.일단 허리를 삐끗하면 움직임이 좋지않고 심하게 아픈 통증이 따르게 되며, 심한경우는 소,대변보기도 힘든 상황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발생 될 수 있습니다.갑자기 자유롭던 몸이 이런 재한과 아픔이 발생되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움직여 보려고 애를 쓰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리 움직이려고 하다보면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단 삐끗하면서 환부에 염증이 뱔생됩니다.이곳에 가끔 뜨거운 맛사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너무 오래 자도 안 되는 이유 5가지

수면은 건강과 많은 연관이 있는데요. 보통 수면량이 부족할 때만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과도한 수면도 건강을 해칩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 과도한 수면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두뇌 문제과도한 수면은 뇌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학술지 ‘뇌(Brai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것은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연구진은 수면 시간이 하루에 4시간 30분 미만인 사람과 하루에 6시간 30분 이상인 사람의 인지능력 평가의 점수가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개개인의 몸 상태가 다르겠지만 안정적인 인지능력 유지를 위해 좋은 수면 시간은 5~7시간..

건강 2024.12.17

얼굴에 나타나는 신체기관의 SOS

1. 이마한방에서는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고 합니다. 단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피해야 하구요. 또 매실이나 케일주스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습니다.2. 볼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르는데요.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안되면 경략이 막혀 볼에 뵤루지가 나게 됩니다. 볼에 쬬루지가 난 사람은 과식은 절대 금물. 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오렌지 주스나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꿀차가 좋아요.​3. 입과 턱 주변신장과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있는데요. 그러므로 얼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입과 턱..

건강 2024.12.16

장부 비결!!!100세 무병장수하는 기적의 13가지 식사법

1. 적게 먹습니다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합니다.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2. 거꾸로 먹습니다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입니다.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뜨고,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뜹니다.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 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3.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합니다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합니다.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흰 빵보다 통밀빵, 흰 ..

건강 2024.12.16

커피를 많이 마시면 생기는 증상

커피가 과할 때 생기는 증상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깨어나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기분이 또한 좋아지고 대사도 활발해집니다. 바로 카페인 덕분인데요.그러나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합니다.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면 밤잠을 설칠 수 있으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 것도 물론입니다.또 어떤 게 있을까? 커피를 많이 마시면 겪을 수 있는 부작용, 미국 '헬스라인'이 정리했습니다.◆ 설사카페인은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면 쉽게 '볼일'을 볼 수 있는 까닭인데요. 하지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많이 마셨다간 자칫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이들은 특히 커피를 비롯한 카페인 음료를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고혈압커피를 마..

건강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