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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

쿄짱 2022. 8. 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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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쳐도 안 날아간다?.드라이버로 더 멀리 날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골퍼에게!
지금부터~~드라이버 비거리 향상에 필수적인 추천 5가지 철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왜? 드라이버를 치면 공이 멀리 날라가는 않지??

 

드라이버가 날지 않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 초보자 포함  큰 원인은 2가지입니다.
1.손으로만 치기 때문에 파워가 전달되지 않아 공지 멀리 가지 않는다. 2.슬라이스(볼에  회전이 걸려 앞으로 날지 않고 옆으로 날라간다)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업의 요령은, 몸 전체를 사용해 강한 파워를 전달하여, 그것을 똑바로 공에 전달하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
힘에 의한 미스 샷도 많이 있으므로, 편안하게 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 5가지 철칙

드라이버를 비거리 업 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파워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포인트와 습득 요령을 소개합니다!

어깨 90도, 허리 45도로 비틀기를 만들자

드라이버 샷으로 비거리를 올리려면 백스윙으로 힘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포인트는 허리와 어깨를 잘 돌리는 것.허리 45도, 어깨를 90도 회전시키세요.
인체 구조상 하체도 어느 정도 돌리지 않으면 어깨가 충분히 돌지 않습니다.허리 45도, 어깨 90도, 돌릴 수 있으면, 상체와 하체에 「비틀림」이 생겨 강한 파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좌측 허리를 등뒤로 돌려야 회전력이 커진다.

골프는 회전운동입니다. 드라이버가 날지 않는 사람의 대부분은 다운 스윙으로 회전이 아닌 이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우로 몸이 움직이면  몸의 축의 흔들림, 페이스면의 흔들림·파워 분산 등이 일어나 강하게 임팩트 할 수 없습니다.
다운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왼쪽 허리.왼쪽 허리를 등 뒤로 돌려보세요.

힙턴이라고도 불리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왼쪽 허리를 등 뒤로 돌리는 것으로, 전신이 당겨져 자동적으로 체중 이동이 됩니다.
허리를 돌릴때 상반신(특히 팔)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편안한 상태로 스윙할 수 있으면 허리 회전(힙 턴)에 상반신이 당겨져 헤드 스피드가 올라갑니다.

[필수] 머리는  공보다 뒤에

임팩트 때 공 뒤(오른쪽)에 머리를 남기는 것.
비하인드 더 볼 모양이 생기면 임팩트로 상반신이 파고들지 않고, 팽이의 "축"이 생기는 이미지가 됩니다. 
결과, 큰 팔로우가 취해져 헤드 스피드가 증가하고 비거리를 향상합니다.

왼쪽 무릎을 펴고 지면 반력을 쓴다.

골프 초보자는 공을 맞히고 싶은 의식이 강해져, 가장 약한 "팔·손"으로 스윙해 버리기 쉽습니다.하지만 상체는 하체에 비하면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를 날리는 요령은 하체를 사용하여 땅을 차는 '지면 반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땅을 차기 위한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것은 왼쪽 무릎을 펴는 것입니다.드라이버가 볼에 닿는 임팩트 직전에 왼쪽 무릎을 탁! 하고 펴보세요.

 

 


사람은 무릎을 펴려고 의식하면 펴기 전에 약간 가라앉는 동작을 합니다.이 가라앉아 늘어나는 동작이 "점프"와 같은 효과로 폭발적인 힘을 낳습니다. 하체를 잘 사용하는 것이 비거리 업의 요령입니다.

그립 잡는법

골프채와 내 몸의 유일한 접점이 "그립".

임팩트 충격에 부딪히거나 페이스면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도 스트롱 그립을 추천합니다.
어드레스를 했을 때 자신의 너클(주먹)이 3개 보이도록 그립해 보세요.
스트롱 그립으로 함으로써 파워를 내기 쉬워집니다.슬라이스 방지도 되기 때문에 슬라이스에 의해 파워 손실을 입은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스트롱 그립으로 할수록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훅성 공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자신의 탄도 경향에 맞추어 연습하시면서 조정해 보십시오.

이상, 드리어버에 대한 소개 였습니다. 

골프 명언 : 백스윙을 오른쪽 귀에 않아 있는 파리라도 잡을 것처럼 성급하게 서둘러 올리지 말라.(월터 심슨)

오늘도 건겅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