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면역력 떨어지는 이유와 대책

쿄짱 2023. 9.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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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란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병원균 등의 이물질을 공격하거나 손상된 세포의 복구, 노폐물이나 발생한 암세포를 처분하는  전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자기방어 시스템 입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염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쉬워질 뿐만 아니라 병이 악화될 위험  높아집니다. , 신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기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면역력이 어지는 원인이나 면역력을 올리는 대처법을,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번째로는 영양 균형 폭음, 폭식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체의  70% 면역세포가 집중되어 있는 장의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트러진 식생활은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폭음 폭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어 장이 지쳐 버리기 때문에 장내 면역 세포의 힘을 떨어뜨려 버립니다.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1  3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특히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단백질(고기, 생선, 두부 ) 세포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면역세포가만들어지기 어렵고 식이섬유(근채류, 야채, 버섯류 ) 장내의 선인균을 늘려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면역을 강화하는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이나 미네랄(녹황색 채소, 해조 ) 충분히 포함한 식사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번째,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수면 중에는 낮 동안 활동으로 상한 세포를 복구하기 위한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 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성장 호르몬도 충분히분비되지 않고, 면역 세포의 감소로 이어져 면역력이 저하되어 버립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자율신경이나 호르몬의 분비를 제어하여 신체를 좋은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체내시계가 있는데,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체내시계가 흐트러져 이것도 면역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체내 시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호르몬인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세로토닌은 밤에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변하여  좋은 수면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쬐는 습관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

또한 좋은 수면을 하기위해서는 , 식사는 잠자기 3 시간 전에 끝내고, PC나 스마트폰의 블루 라이트는 뇌를 각성시켜 잠을 방해하므로 자기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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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번째, 스트레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장 등의 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는 '자율신경'이 흐트 러집니다. 그러면 점막의 표면에서 바이러스나 병원체와붙어 독성이 없어져 체내 침입을 방지하는 'IgA 항체'의 분비가 내려가게 되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고, 재충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를 찾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웃으면 면역 세포의 하나인 「내추럴 킬러 세포」가 활성화 됩니다.매일 웃는 얼굴로 내시는건 어떠신지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네번째 과잉 운동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향상으로 이어지지만, 과도한 운동은 반대로 면역력을 낯추게 됩니다. 과도한 운동을 하면 신체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자율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 기능의 기능이 억제되어 버립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면 체온이 오르고 혈류가 좋아져, 산소와 영양을 전신으로 공급할  있으며, 혈액이 근육으로 보내지기 때문에신진대사가 향상되어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걷기는 가볍게 숨이 오르거나 오르지 않는 정도로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사진과 같은 몸매를 만드 실려면 운동과 충분한 휴식도 병행 하셔야 됩니다. ^^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다섯번째 냉기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혈류가 나빠져 면역세포와 영양이 몸 구석 구석까지 운반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버립니다. 대사도 안 좋아지고 체온도 잘 오르지 않게 됩니다.

오한을 개선하려면 몸을 차게 하는 원인이 되는 자율신경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유의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합시다. 신진 대사를높이기 위해 가능한  걷는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길러 신체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섭씨 38 정도의 물에 천천히 몸을담그는 것도 냉기를 해소하고 신진 대사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있습니다. 

면역력이떨어지는원인 여섯번째 흡연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에 의한 혈류 악화, 면역을 촉진하는 림프구의 감소, 기관 점막을 덮는 선모(이물질을 밖으로 토해내는 작용이 있음) 기능저하,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비타민C 소비  다양한 단점이 있어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저하시켜 버립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금연은 필수에요. 일이 바쁠   스트레스가 커질  같은 시기를 피하고 금연을 시작합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일곱번째 나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면역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새로 태어난 면역세포의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또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발달하지 않은 유아도 면역력이 매우 낮습니다.면역은 다양한 바이러스나 병원체에 감염됨으로써 획득해 나가는 면도있기 때문에 균과의 접촉이 적은 유아는 아직 많은 면역을 획득하지 못하여 감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고령자나 영유아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고기나 두부 등의 단백질,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식이섬유, 버섯류, 발효식품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합시다. 또한 몸을 움직이는 것이나충분한 휴식도 면역력 향상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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