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44

호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4주만에 혈액 순환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4주 동안 매일 8개의 호두 를 먹는 것입니다. 실제 실험 결과, 매일 8개에서 13개의 호두를 섭취한 사람들은 몇주만에 혈관이 확장돼 혈액 순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두엔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낮추는 물질 인 알파-리놀레산 (alpha-linolenic acid)과 항산화 물질, 비타민E, L아르기닌(L-arginine) 까지 함유하고 있다. 즉,콜레스테롤수치가 비교적 높은사람들이 매일호두를 먹으면건강에 큰 도움이된다는것이다. 실제 실험에서는, 호두를 먹은 사람들은 혈관이 확장된 것 외에도 이들 몸안의 나쁜 콜레스테롤 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6% 정도 떨어진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호두를 간식으로, 혹은 다른 ..

건강 2022.09.06

골프에서 높이 뜨는 볼(플라이 볼) 방지법

높이 뜨든 볼 (플라이 볼)은 너무 높게 뜨기만 하는 경향이 있어 비거리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볼의 방향성은 좋지만 비거리의 손실이 너무 커 스코어의 손해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높이 뜨는 볼이 전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낮게가는 볼의 경우가 더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볼이 높이 뜨는 경우 거리의 손실이 커 손해를 많이 보는 경우가 문제 되는 것이지요. 오늘은 어떻게 하면 플라이 볼 을 방지 할수 있는지 대표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티 높이를 체크 해 주시길 바랍니다. 티 높이가 너무 높을 경우 볼 아랫부분부터 클럽페이스 면의 위쪽을 맞게 되어 볼이 바로 뜨게 됩니다. 또한 볼을 멀리 보내기 위해 어깨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왼팔이 경직되어 백스윙이 제대로 ..

스포츠/골프 2022.09.06

골프 퍼트 방법(빠른 내리막)

빠른 내리막 퍼트하는 방법 ▶가상의 홀컵을 그려라 이런 종류 퍼트는 볼이 홀컵을 지나 2m 가량 굴러가기 십상입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홀컵이 퍼팅 라인을 따라 실제 길이보다 3분의 1 가량 더 가깝게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린의 경사와 중력이 나머지 거리를 책임질 만한 지점을 찾아내라는 것으로 그곳이 새로운 홀컵입니다. ▶그립을 가볍게 대부분의 골퍼는 이렇게 잘 미끄러지는 퍼트를 싫어합니다. 이는 곧 대부분 그립을 더 단단히 잡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하며, 문제는 꽉 쥔 그립만큼 퍼팅 감각을 깎아먹는게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긴장도를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1부터 10까지 중에서 그립은 3 정도면 됩니다. 할 수 있는 한 가볍게 퍼터 헤드를 움직이면서도..

스포츠/퍼터 2022.09.06

몸에 좋은 음식

1.토마토 : 먹는 자외선 차단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암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햇빛에 대한피부저항력을 길러준다. 저칼로리에 다양한 영양분까지 함유하고 있다. 항암작용, 심혈관 질환에 특효다. 스파게티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한다면토마토 소스를 선택하는 게 나을 듯 하다. 2.시금치 : 수퍼푸드, 수퍼 영양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수퍼푸드 가운데에서도 최고다.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 효능이 있다. 3.오렌지 : 심장마비·뇌졸중 얼씬도 못하게 만성질환 발병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보고(寶庫)다. 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효능이 대단해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건강 2022.09.06

잘못된 운동 상식

Q1 운동할 때 땀을 많이 흘릴수록 운동 효과가 높다? 땀은 몸의 체온을 조절한다.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땀을 흘리게 하지만 땀의 양만큼 운동의 효과가 비례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Q2 실내 러닝머신보다 야외에서 뛰는 것이 더 운동 효과가 높다? 만약 같은 속도, 같은 거리의 달리기를 비교한다면 실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좀 더 많은 양의 운동을 하게 된다. 러닝머신에 비해 야외에서의 달리기는 바람의 저항, 지면의 저항 및 내딛고 차는 발의 추진력 등의 이유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Q3 체지방을 빼려면 무조건 뛰어야 한다? 걷고, 뛰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뿐 아니라 신체의 움직임은 대부분 지방을 어느 정도 사용한다. 그중 가장 효율적인 운동에 해당하는 것이 달리기이..

건강 2022.09.05

퍼터 입스(YIPS)고칠수 있는 방법

잘되던 숏퍼팅이 어느날 갑자기 어렵게만 느껴지고 잦은 실수,또는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어 입스 아닌 입스가 찾아 오게 될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평정심도 잃게되며 제아무리 구력이 오래 된 골퍼들이나 핸디캡이 낮은 선수들도 꼼짝없이무기력 하게 평정심을 잃게되어 심할 경우는 클럽까지 놓게 만듭니다. 오늘은 어떻게하면 퍼터 입스를 이겨 낼 수 있는지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10번이든 100번이든 나만의 다양한 연습과 방법을 시도하여 집중해서 합니다. 30분의 연습을 하던 1000개의 볼을 가지고 스트로크 연습을 하던 하나의 볼을 가지고 제대로 집중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는다면 실전에 필드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하나의 볼만 가지고 10분을 스트로크 연습을 하더라도 스트로크 연습만 하지 마..

스포츠/퍼터 2022.09.05

숙취 해결법

식초 술에 들어 있는 에탄올에 의한 탈수 증세에 대처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 여기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독소 배출을 돕는 식초를 더하면 효과가 더 큽니다. 소주를 먹을 때 홍초를 몇 방울 섞으면 쓴 맛도 없어지고 숙취를 예방하며, 음주 다음날 홍초를 물 5~6배와 섞어 마시면 술로 인해 텁텁한 입 안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술 먹은 후에 한의학에서는 술로 인한 ‘열독(熱毒)’을 우유나 요구르트 등 찬 기운 강한 음식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벽을 한 겹 바른다’는 기분으로 음주 전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산성인 술을 중화하기 위해서는 알칼리성인 우유를 음주 직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골뱅이 무침이나 낙지볶음 등 매운 음식은 술 때문에 열이 오..

건강 2022.09.05

골프 드라이버 스윙 샷거리, 방향성 방법

골프 드라이버 스윙 샷거리, 방향성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체중이 오른발에 남은 상태에서 스윙하면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클럽을 안쪽으로 잡아당기게 됩니다. 볼을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멀리 치려고 하면 볼이 휘어지고, 똑바로 치려고 하면 샷거리가 짧아지는 경우가 많다.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려면 폴로스루 때 체중을 왼발에 싣고 팔을 뻗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볼을 가볍게 툭툭 치는, 일명 ‘똑딱이’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볼을 멀리치는 스피드보다 똑바로 치는 것을 우선한 연습법 입니다(최근에는 스피드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연습법이 체중이동보다 상체, 특히 팔을 이용해 볼을 치는 안 좋은 습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볼을 멀리..

골프 연습 방법

연습 과정을 간소화하자 솔직히 연습장에서 볼을 치는 것보다는 코스에 나가 라운드하는 게 좋지 않나?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확실히 연습장에서 연습을 해야 확연하게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연습 방법이 있는데요, 연습장 볼 바구니, 헤드 커버, 수건 등 간단한 소품 몇 가지를 이용해 할 수 있는 훈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지어 볼을 그리 많이 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이 방법을 따라 연습한다면 나중에 코스에 나갔을 때 뚜렷하게 달라진 샷의 결과를 보고 놀랄 것입니다.^^ 1.헤드 커버 밟기 헤드 커버를 바닥에 놓고 앞발 한가운데로 밟고 섭니다. 백스윙을 하면서 손이 가슴 높이에 이르렀을 때 앞발이 헤드 커버를 확실하게 짓밟도록 합니다. 두 손과 팔은 먼저 다..

스포츠/골프 2022.09.05

골프 드라이버 좁은 페어웨이 공략법

1인치 룰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그립을 1인치 더 짧게 잡으면 거리는 조금 줄지만 정확도는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어웨이가 좁은 곳에서 티샷을 할 때는 그립을 1인치 정도 짧게 잡아 거리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립을 단단하게 볼을 정확하게 맞히려면 그립을 단단히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혹 아마추어 골퍼들은 지나치게 강한 힘으로 그립을 쥐어 어깨가 경직된 자세가 나오니, 어깨와 몸은 힘을 빼고 그립만 단단하고 견고하게 잡습니다. 팔로스루까지 그립을 단단하게 유지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부드럽게 스윙해야 '똑바로 멀리'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립을 단단하게 잡은 힘을 백스윙 탑 그리고 팔로스루까지 유지 해야 합니다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