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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입스(YIPS)고칠수 있는 방법

잘되던 숏퍼팅이 어느날 갑자기 어렵게만 느껴지고 잦은 실수,또는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어 입스 아닌 입스가 찾아 오게 될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평정심도 잃게되며 제아무리 구력이 오래 된 골퍼들이나 핸디캡이 낮은 선수들도 꼼짝없이무기력 하게 평정심을 잃게되어 심할 경우는 클럽까지 놓게 만듭니다. 오늘은 어떻게하면 퍼터 입스를 이겨 낼 수 있는지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10번이든 100번이든 나만의 다양한 연습과 방법을 시도하여 집중해서 합니다. 30분의 연습을 하던 1000개의 볼을 가지고 스트로크 연습을 하던 하나의 볼을 가지고 제대로 집중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는다면 실전에 필드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하나의 볼만 가지고 10분을 스트로크 연습을 하더라도 스트로크 연습만 하지 마..

스포츠/퍼터 2022.09.05

숙취 해결법

식초 술에 들어 있는 에탄올에 의한 탈수 증세에 대처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 여기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독소 배출을 돕는 식초를 더하면 효과가 더 큽니다. 소주를 먹을 때 홍초를 몇 방울 섞으면 쓴 맛도 없어지고 숙취를 예방하며, 음주 다음날 홍초를 물 5~6배와 섞어 마시면 술로 인해 텁텁한 입 안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술 먹은 후에 한의학에서는 술로 인한 ‘열독(熱毒)’을 우유나 요구르트 등 찬 기운 강한 음식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벽을 한 겹 바른다’는 기분으로 음주 전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산성인 술을 중화하기 위해서는 알칼리성인 우유를 음주 직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골뱅이 무침이나 낙지볶음 등 매운 음식은 술 때문에 열이 오..

건강 2022.09.05

골프 드라이버 스윙 샷거리, 방향성 방법

골프 드라이버 스윙 샷거리, 방향성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체중이 오른발에 남은 상태에서 스윙하면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클럽을 안쪽으로 잡아당기게 됩니다. 볼을 똑바로 멀리 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멀리 치려고 하면 볼이 휘어지고, 똑바로 치려고 하면 샷거리가 짧아지는 경우가 많다.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려면 폴로스루 때 체중을 왼발에 싣고 팔을 뻗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볼을 가볍게 툭툭 치는, 일명 ‘똑딱이’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볼을 멀리치는 스피드보다 똑바로 치는 것을 우선한 연습법 입니다(최근에는 스피드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연습법이 체중이동보다 상체, 특히 팔을 이용해 볼을 치는 안 좋은 습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볼을 멀리..

골프 연습 방법

연습 과정을 간소화하자 솔직히 연습장에서 볼을 치는 것보다는 코스에 나가 라운드하는 게 좋지 않나?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확실히 연습장에서 연습을 해야 확연하게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연습 방법이 있는데요, 연습장 볼 바구니, 헤드 커버, 수건 등 간단한 소품 몇 가지를 이용해 할 수 있는 훈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지어 볼을 그리 많이 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이 방법을 따라 연습한다면 나중에 코스에 나갔을 때 뚜렷하게 달라진 샷의 결과를 보고 놀랄 것입니다.^^ 1.헤드 커버 밟기 헤드 커버를 바닥에 놓고 앞발 한가운데로 밟고 섭니다. 백스윙을 하면서 손이 가슴 높이에 이르렀을 때 앞발이 헤드 커버를 확실하게 짓밟도록 합니다. 두 손과 팔은 먼저 다..

스포츠/골프 2022.09.05

골프 드라이버 좁은 페어웨이 공략법

1인치 룰 드라이버 샷을 할 때 그립을 1인치 더 짧게 잡으면 거리는 조금 줄지만 정확도는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어웨이가 좁은 곳에서 티샷을 할 때는 그립을 1인치 정도 짧게 잡아 거리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립을 단단하게 볼을 정확하게 맞히려면 그립을 단단히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혹 아마추어 골퍼들은 지나치게 강한 힘으로 그립을 쥐어 어깨가 경직된 자세가 나오니, 어깨와 몸은 힘을 빼고 그립만 단단하고 견고하게 잡습니다. 팔로스루까지 그립을 단단하게 유지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부드럽게 스윙해야 '똑바로 멀리'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립을 단단하게 잡은 힘을 백스윙 탑 그리고 팔로스루까지 유지 해야 합니다다. 백..

동의보감 건강비법

01.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0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0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0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드세..

건강 2022.09.05

손발이 저릴때

손발이나 다리가 저린 증상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저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혈액순환과는 관계 없는 다른 원인을 가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혈액순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저리고 쥐가 난다는 것은 굉장히 많은 증상을 내포하는 표현인데, 감각해 둔해지거나 바늘로 찌르듯 아플 수도 있고,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주 저린 부위와 빈도, 그 증상에 대해서 잘 체크 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린 부위에 따른 응급처치 1. 발에 쥐가 난 경우 - 똑바로 서서 발 앞꿈치에 무게 중심을 두고 발뒤꿈치 들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 경련이 사라지면 발을 가볍게 주물러 준다. 2. 장딴지(무릎아래 다리 뒤쪽)에 쥐가 난 ..

건강 2022.09.02

골프 드라이버 뒷땅 원인과 예방

드라이버 샷으로 「슬라이스」 「훅」 「템플러」 「탑」등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 오늘은 「더플리」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습니다."더플리"란 공의 앞을 쳐서 공을 치기 전에 땅을 치는 것으로, 전혀 공이 날아가지 않는 샷을 말합니다.(뒷땅을 치는 거죠^^) 뒷땅 원인은? 몸무게가 오른쪽에 남는다, 손목이 빨리 느슨해진다, 공에 몸이 너무 가까이 접근될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다양한 이유 중에 '손목의 각도가 유지 안되는 '는 점이 크게 영향을 받는 부분이니 그 점에 대한 예방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목의 각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①드라이버의 헤드를 무릎 높이로 스윙 ②무릎을 땅에 붙인 스윙 ③그립 시에 좌우 손을 넓게 잡은 스윙 이상과 같은 연습을 하면 손목의 각도가 유지되는 이미지가 길러질 것입니다. ..

골프 드라이버 자세와 스윙의 특징

자세의 안정 7번 아이언을 사용한 스탠스 폭보다 넓게 . 또 공의 위치는 7번 아이언 때보다 왼쪽( 치는 방향)에 놓습니다. 어깨보다 약간 넓게 서신후 공은 왼발끝 안쪽의 선상에 둡니다. 공의 위치는 다소 그 위치보다 좌우에 어긋나도 상관 없습니다(공 1개 정도). 드라이버는 클럽 중 가장 샤프트가 긴 클럽입니다.길이가 길기때문에 볼이나 클럽헤드는 몸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자세의 기본은 변하지 않고, 앞으로 기울인 자세의 폼으로 손을 바로 아래로 내린 위치에 그립이 오게 됩니다만, 샤프트 길이만큼 공의 위치가 멀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해 볼게요.이하의 순서로 원활한 동작을 유의합시다. 1. 스탠스 폭은 어깨너비보다 다소 넓게 2. 공은 7번 아이언보다 왼쪽에 둔다 (왼..

골프 드라이버 스윙 궤도

드라이버는 길이가 가장 큰 클럽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몸과 공의 거리가 멀어지고 옆으로 너무 많이 도는 사람이 많습니다. 옆으로 휘두르거나 세로 휘두르거나 지나치면 NG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옆으로 휘두르거나 위로 휘두르거나 지나치지 않으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드라이버는 길기 때문에 다른 클럽에 비해 옆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옆으로 치는 분은 오른쪽 팔꿈치가 몸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되면 클럽 헤드의 중력도 잘 느낄 수 없을 뿐더러 스윙도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오른쪽 팔꿈치의 각도는 어드레스일 때 만큼 직각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촬영해 보시고 오른쪽 팔꿈치가 너무 구부러지지 않았는지 여부를 체크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