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34

골프 아이언 정확히 치는 방법

어떤 아이언으로 쳐도 비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는분 계신지요? 골프 초보자에게 많은 고민 중 하나로, 번수대로의 비거리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거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점수 관리하기 어렵고, 토탈 비거리도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골프가 재미없어집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앞으로 날리기 위한 요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번수대로 날지 않는다! 맞아도 안 날아간다! 그 이유는? 번수대로 날라가지 않는 골퍼는 모든 것을 너무 똑바로 잡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드레스를 준비했을 때 페이스가 곧고 샤프트도 곧게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아이언으로 중요한 것은 핸드 퍼스트로 치는 것. 모든 것을 똑바로 준비하면 핸드 퍼스트로 맞히는 것은 어려워집니다. 손보다 먼저 헤드가 나아가 부딪치는 것을 핸드레이트라고 부..

골프 드라이버의 체중 이동은 스탠스 폭이 관건

드라이버로 멀리 공을 날리려고 생각하면 올바른 체중 이동이 중요해집니다. 체중 이동을 할 때는 허리의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 체중을 이동을 많이 할려고 하면 허리 위치까지 바뀌어 축이 흔들리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체중 이동은 어디까지나 양발의 안쪽에서 안쪽으로 하는 것이므로 허리의 위치까지 움직이는 것은 올바른 체중 이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한 멀리 날리고 싶은 마음은 압니다만, 어디까지나 기본 스윙을 잊으면 안되십니다.^^ 스탠스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움직이는 양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로는 다른 클럽과 같습니다만, 한 가지 크게 다른 것이 스탠스의 폭입니다. 스탠스는 클럽이 길어질수록 넓어지고 반대로 짧아질수록 좁아집니다. 따라서 드라이버와 웨지는 이동하는 거리에 큰 차이가 생깁니..

골프 드라이버 공 잘맞추는 훈련

골프는 클럽을 공에 대고 날리는 스포츠입니다. 클럽의 페이스에는 심이라는 것이 있고, 거기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올바르게 공이 날아갑니다. 오늘은 골프 드리어버 공 잘맞추는 훈련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과의 거리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 골프 스윙은 어드레스로 정한 위치로 클럽과 몸을 되돌리는 것이 기본입니다.즉 몸의 위치만 변하지 않으면 확실히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클럽을 뒤로 돌리고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작업은 생각보다 어렵고,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일정한 패턴으로 맞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몸은 회전하거나 해서 움직여도 몸의 어느 부위는 항상 공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위는 눈, 코, 명치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만, 어쨌든 스윙 시에..

골프 초보자용 드라이버 선택법

① 헤드의 체적(부피)가 크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헤드 부피가 큰 드라이버를 추천합니다. 룰이 460cc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성 남성 모두 가능한 한 상한선을 선택합니다. 헤드가 클수록 스위트 스팟의 영역이 넓어져 초보자도 실수가 잘 안나는것이 포인트. 또한 같은 부피라도 헤드 형상에 따라 특징이 다릅니다. 페이스에 높이가 없고 가로폭이 긴 샬로우 페이스. 무게 중심이 낮아 공이 올라가기 쉬워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② 총중량은 파워나 체력에 맞추어 선택한다. 드라이버의 총 무게는 남성이라면 300g 내외, 여성이라면 250~280g 정도의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무거우면 제대로 떨칠 수 없고, 너무 가벼우면 스윙이 불안정해집니다.미스 샷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장..

스포츠/골프 2022.08.28

골프 드라이버 오버 스윙 특징

테이크 백의 톱에 들어갔을 때 너무 휘두르는 것을 골프에서는 "오버 스윙"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오버 스윙을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버 스윙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다운 스윙으로 힘껏 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운스윙으로 힘껏 치고자, 그 전의 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힘을 모으려고 하다가, 결과 오버스윙이 되어 버린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은 다운스윙이 아닌 팔로오스루로 흔드는 의식을 가지면 오버스윙은 비교적 쉽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운스윙 시점에서는 아직 힘을 모으는 중입니다. (인식을 가짐) 톱 스피드는 임팩트 후의 폴로스루로 낸다는 감각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다운스윙이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깨끗한 스윙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오버..

스포츠/골프 2022.08.28

드라이버를 짧게 잡으면 심플하게 칠 수 있게 된다!

드라이버는 골프에서 사용되는 클럽 중 유일하게 '멀리 날리기'에만 특화된 클럽으로 길이도 다른 클럽에 비해 압도적으로 길기 때문에 다루는 방식이 조금 달라집니다. 짧게 잡음으로써 뒤떨림 방지 특히 현재의 주류는 클럽 헤드가 큰 드라이버이므로 그만큼 표면적이 크고 클럽이 임팩트 때 원래 위치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개선하는 데도 짧게 가지는 것은 추천합니다. 짧게 잡고 확실하게 맞히는 편이 더 날아갑니다. 긴 쪽이 원심력을 이용해 비거리가 더 나옵니다만, 잘 맞지 않는다면 반대로 짧게 치는 것이 올바르게 임팩트를 할 수 있고 비거리도 나옵니다. 이처럼 드라이버를 짧게 잡는 데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드라이버라는 클럽에 익숙해질 때까지의 조치이며 서서히 뒤처짐이 없어지고 잘..

골프 퍼터 자세

퍼터 잡는 법 퍼팅할 때 양 팔꿈치를 펴고 어깨에서 팔을 "삼각형"으로 하여 스트로크하는 분이 있고, 양 팔꿈치를 구부려 어깨와 팔로 "오각형"을 만들어 스트로크하는 분도 계십니다. ※ 왼쪽 : 양쪽 무릎을 구부려 스트로크하는 오각형형 , 오른쪽 : 양쪽 무릎을 펴 스트로크하는 삼각형형 삼각형 타입의 사람은 퍼터의 그립 중간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오각형 타입의 사람은 퍼터의 그립 엔드 빠듯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퍼터를 짧게 잡는 사람과 길게 잡는 사람의 2종류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 좋을까요? 퍼팅은 자신이 가장 기분 좋은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기분 좋게 스트로크를 할 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현재..

스포츠/퍼터 2022.08.22

골프 스윙은 "세로 회전"이 정답!비거리 업의 요령과 연습법

앞으로 기울인 채로 스윙하는 골프에서는 옆으로 돌아버리면 앞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몸의 힘을 잘 전달하지 못하게 되어 비거리·방향성 모두 나빠져 버립니다. 예를 들어, 직립한 상태에서 3킬로 정도의 무거운 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시다.그 상태에서 옆으로 던지는 것과 아래로 내동댕이치는 것 중 어느 쪽이 강한 힘을 낳을 수 있을까요? 상하 힘을 사용할 때는 바닥을 짓밟는 힘이나 중력의 힘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한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세로 흔들기 습득하기 위한 연습법 클럽을 세로로 휘두르다. 골프채를 거꾸로 잡고 좌우로 흔드는 연습법입니다. 스윙이 횡궤도가 되지 않도록 가능한 한 세로로 올리는 이미지로 백스윙합니다. 손으로만 들지 않도록 몸 전체를 사용하면서 세로를 의식해서 올려 주세요.이미지에서는..

스포츠/골프 2022.08.22

아이언의 하프 탑

오른쪽 허리가 앞으로 나오면 상체가 일어나게되어 클럽이 공에 닿지 않습니다. 아이언은 일정한 비거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실수한다면 크게 비거리가 떨어지게 됩니다. 다운 스윙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운 스윙으로 이 움직임이 들어가면 허리의 위치가 앞으로 어긋나며 상체의 각도도 일어나 버립니다. 그로 인해 클럽이 본래 디자인되어 있는 것보다 업라이트(수직)한 각도로 임팩트를 맞이하기(클럽의 힐측이 지면으로부터 떠오르기) 때문에 잘 맞지 않게 됩니다. 왼쪽 어깨가 벌어지거나 왼쪽 무릎이 구부러지는 등 하프 톱이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탑에서 약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배를 계속 하향인 채로 다운 스윙하는 감각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

드라이버로 쳐도 안 날아간다?.드라이버로 더 멀리 날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골퍼에게! 지금부터~~드라이버 비거리 향상에 필수적인 추천 5가지 철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왜? 드라이버를 치면 공이 멀리 날라가는 않지?? 드라이버가 날지 않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 초보자 포함 큰 원인은 2가지입니다. 1.손으로만 치기 때문에 파워가 전달되지 않아 공지 멀리 가지 않는다. 2.슬라이스(볼에 회전이 걸려 앞으로 날지 않고 옆으로 날라간다)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업의 요령은, 몸 전체를 사용해 강한 파워를 전달하여, 그것을 똑바로 공에 전달하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 힘에 의한 미스 샷도 많이 있으므로, 편안하게 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드라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