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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효능 효과

콩은 '밭의 고기'라고도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우수하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일반적인 황대두와 검은 콩의 영양가는 그다지다르지 않지만,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검은 콩의 특징입니다.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검은 콩에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 외에도 비타민 B군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등의 미네랄, 식이섬유도풍부합니다. ·눈 건강 유지에 효과적! 안토시아닌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안티에이징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청자색 색소 성분으로 블루베리와 가지, 보라색 양배추, 레드 와인 등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빛의 ..

건강 2022.11.21

어프로치 안정감 있게 치는법

[아마추어 골퍼 F씨의 고민] 그린 주변에서의 접근법으로 실수를 하지 않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프로 골퍼 답변】 어프로치는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고 상체의 회전만으로 흔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기본 포인트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하체는 어드레스로 굳힌다 공을 오른발 쪽에 두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핸드 퍼스트를 만듭니다. 체중은 왼발에 얹은 채로, 피니시까지 바꾸지 않고, 허리에서 위의 움직임만으로 공을 치는 이미지를 가집니다. 2. 세로회전 이미지로 흔든다 상체는 양 어깨를 세로로 돌리는 이미지로 움직입니다. 횡회전에서는 페이스의 움직임이나 체중 이동이 커져 실수가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왼발 체중을 유지하고, 앞으로 기울이는 각도를 유지한 채 좌우 ..

골프 퍼터 추천

골프에는 빼놓을 수 없는 공을 굴리기 위한 '퍼터'. 모양과 길이도 다르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것을 선택하면 좋을지 망설여 지실 텐데요 초보자 에게 추천할 수 있는 쉽고 치기 쉬운 퍼터의 선택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보자용 퍼터 고르는 법 ① 헤드 모양 체크! 초보자에게는 L자형 이외를 추천 헤드의 형상은 핀형, 말렛형, 네오 말렛형, L자형의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다루기 어려운 L자형을 제외한 세 가지 유형에 주목. 각각의 특징을 알아 둡시다. 핀형 : 공에 맞히기 쉽고, 컨트롤하기 쉽다 공에 잘 페이스를 맞출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핀 모양의 퍼터를 추천합니다. 긴 면의 핀형은 타깃을 파악하기 쉽고, 머리가 작아서 컨트롤하기 쉬운것이 특징. 헤드의 선단측과 샤프트측의 2..

스포츠/퍼터 2022.11.21

골프클럽 [로프트각] 설명

로프트각은 어느 부분인지 혹시 알고 계신지요? 골프 초보자라면 특히 골프 클럽의 부위에 다양한 이름이 붙여져 있어 당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번에는 클럽 선택에도 중요한 「로프트각」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로프트각 이란? 1-1 클럽헤드의 수치 중 하나 1-2 로프트각의 평균값 2 로프트 각은 스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로프트각 선택법 1. 로프트각 이란? 로프트각이란 클럽을 땅에 놓을 때 샤프트 중심선을 포함한 수직 평면과 페이스먼트가 만들어 내는 각도 입니다. 일명 '리얼 로프트'라고도 합니다만, 주로 '로프트 각'이라고 불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보시면, 페이스가 비스듬히 되어 있으면 있을수록 로프트 각은 크고, 수직에 가까워질수록 로프트 각은 작습니..

스포츠/골프 2022.11.21

골프 드라이버 고르는 방법

드라이버는 골프에 사용하는 14 개의 클럽 중 가장 멀리 공을 날릴 수있는 클럽입니다. 라운드에서는 티샷으로 사용하는 것이 많아, 얼마나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가가 스코어를 크게 좌우합니다. 클럽 브랜드 중 많은 종류의 드라이버가 출시가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자신이 잘 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는 ? 드라이버는 주로 첫 번째 티 샷으로 공을 티 업해서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18홀 중 파3홀을 제외한 총 14홀 티샷으로 드라이버를사용합니다. 또한 드라이버는 가장 날릴 수 있는 클럽이지만 날릴 수 있는 만큼 공 방향이 좌우로 잘 휘어지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의 모델 선택의 기본 무게를 기준으로 드라이버의 모델을 고르셔야 됩니다. 드라이버는 ..

골프채 종류와 용도

골프채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성능이 크게 다릅니다.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은 골프의 스코어를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골프채의 종류나 사용하는 장면에 대해 해설 드리겠습니다. 우선 골프 클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몸에 익히고, 골프를 즐기도록 합시다. 1.골프 클럽의 갯수 먼저 기억하셔야 할 규칙은 골프채의 갯수입니다. 라운드 할 때 코스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골프 클럽은 14 개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14개 이하라도 규정상으로는 괜찮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특별히 클럽을 14 개 처음부터 모두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14 개 모두 갖추면 비용도 들고 결국 사용하지 않는 클럽도 나옵니다. 익숙해지지 않을 때는, 많은 골프 클럽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일도 적기 때문에, 7 개 전..

스포츠/골프 2022.11.20

페어웨이우드 치는 방법

아이언보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것이 페어웨이우드 롱 아이언은 비거리가 부족하다,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페어웨이 우드입니다.드라이버의 클럽 헤드를 작게 한 것 같은 클럽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페어웨이 잔디 위에 있는 공을 치는 두 번째에 활약하는 클럽입니다. 그럼 왜 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 공을 멀리 날릴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이 유지된 상태에서 임팩트가 생기고, 볼에백스핀이 걸리는 일 없이 캐리 후 런(구르다)으로 거리를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거리를 내기 쉬운 페어웨이 우드이지만, 그만큼 정확한 거리를날리는 것은 다소 어렵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을 올리는 기분으로 박는 것이 아니라, 털어내는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를 치는 방법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도 다릅니다..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 공략법

이번에는 긴 클럽에서의 세컨드 샷을 제대로 날리는 기술, 페어웨이 우드(이하 FW)와 유틸리티(이하 UT)의 비거리 업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 이후, 두 번째 샷을 제대로 날리려면...!? " 멀리 날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강하면 스윙이 무너져서 실수를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크게 때려버립니다. 우선은 확실한 본인의 자세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비거리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축을 똑바로 유지! 포인트는 두가지. 하나는 축을 똑바로 유지하는 것. 날리려고 생각하면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어깨를 내리고 높은 공을 치려고 하거나 다운 스윙으로 이미 얼굴이 올라가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 부추겨 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그것은 축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버린 ..

골프공 숫자 의미

골프공의 숫자는 자릿수에 따라 의미가 달라 집니다. 골프 공에 인쇄되어 있는 숫자는 한 자리 수가 많습니다만, 두 자리인 경우나 세 자리 숫자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프공에 인쇄되어 있는 이 숫자의 자리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한 자리 숫자는 식별을 위한 조치 가장 많은 것은 브랜드명 아래에 한 자리 숫자가 기재되어 있는 패턴이라고 생각 하시겠습니다만, 이 숫자는 식별을 위해 인쇄되어 있습니다. 번호는 대개 0~9로 몇 개가 기재되어 있지만, 숫자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1 자리 숫자의 경우는 단순히 식별로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코스를 도는 멤버끼리 같은 브랜드의 골프공을 갖고 있다면 골프를 치고난후 어떤공이 자신의 공인지 ..

스포츠/골프 2022.11.13

"드라이버샷의 방향성"

【아마추어 골퍼 K씨의 고민】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었습니다만, 방향성은 좋지 않아요. 크게 휘는 일도 종종. 중요한 장면에서 휘어지지 않는 샷을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프로 답변】 방향이 휘어지지 않기 위한 스윙이라는 것은 답이 없습니다. 프로에서도 항상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것을 두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술.1] 손가락 3개 분량을 벌리고 짧게 잡는다! 방향성을 중시하고 싶을 때는 클럽을 짧게 갖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짧게 잡으면 비거리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반대로 방향성이 좋아지는 만큼 오히려 비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짧게 잡는 것으로 크게 흔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