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57

골프 퍼터 자세

퍼터 잡는 법 퍼팅할 때 양 팔꿈치를 펴고 어깨에서 팔을 "삼각형"으로 하여 스트로크하는 분이 있고, 양 팔꿈치를 구부려 어깨와 팔로 "오각형"을 만들어 스트로크하는 분도 계십니다. ※ 왼쪽 : 양쪽 무릎을 구부려 스트로크하는 오각형형 , 오른쪽 : 양쪽 무릎을 펴 스트로크하는 삼각형형 삼각형 타입의 사람은 퍼터의 그립 중간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오각형 타입의 사람은 퍼터의 그립 엔드 빠듯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퍼터를 짧게 잡는 사람과 길게 잡는 사람의 2종류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 좋을까요? 퍼팅은 자신이 가장 기분 좋은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기분 좋게 스트로크를 할 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현재..

스포츠/퍼터 2022.08.22

아이언의 하프 탑

오른쪽 허리가 앞으로 나오면 상체가 일어나게되어 클럽이 공에 닿지 않습니다. 아이언은 일정한 비거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실수한다면 크게 비거리가 떨어지게 됩니다. 다운 스윙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운 스윙으로 이 움직임이 들어가면 허리의 위치가 앞으로 어긋나며 상체의 각도도 일어나 버립니다. 그로 인해 클럽이 본래 디자인되어 있는 것보다 업라이트(수직)한 각도로 임팩트를 맞이하기(클럽의 힐측이 지면으로부터 떠오르기) 때문에 잘 맞지 않게 됩니다. 왼쪽 어깨가 벌어지거나 왼쪽 무릎이 구부러지는 등 하프 톱이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탑에서 약간 아래로 향하고 있는 배를 계속 하향인 채로 다운 스윙하는 감각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언으로 공이 뜨지 않는 이유는 왜?

아이언으로 공이 "뜨지 않는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아마추어는 많습니다. 공이 뜨지 않는 이유의 대부분은, 임팩트로 클럽의 로프트가 "너무 서 있기" 때문입니다. 공을 올리는 것은 클럽의 로프트 역할입니다.아이언은 특히 그에 따라 비거리를 구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클럽의 디자인대로 임팩트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디자인대로'의 임팩트란 즉 샤프트가 대체로수직이나, 손잡이 쪽이 조금만 목표 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핸드 퍼스트)에서 공을 맞추는 것입니다. 공이 뜨지 않는 사람의 경우, 다운 스윙으로 몸이 왼쪽(목표) 방향으로 너무 치우쳐 버려서, 손이 헤드보다 상당히 앞서, 로프트가 선 상태에서 임팩트를 맞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혹은 팔의 힘을 사용하여 위에서 강하게 대려고 함으로써..

페어웨이 우드(FW)의 기본과 치는 방법의 포인트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중간정도 입니다. 스윙은 '빗자루로 쓸어내는 듯한 이미지'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 지금까지의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 크게 다른 점은 "낮고 긴 임팩트"를 유의한다는 점입니다.이미지는 빗자루로 쓸어 담는 듯한 느낌으로 땅 위를 미끄러뜨려 주세요. 스리 쿼터 정도 스윙으로 페어웨이 우드의 스윙에서는 풀 스윙과보다는 스리 쿼터 정도 스윙 폭으로 샷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 멀리 날려버리는 클럽" 이라는 생각보다는 적정한 거리를 날리는 것을 목적으로 가볍게 스윙을 하기시를 추천 드려요^^ 화가 나서 클럽을 던질때는 앞으로 던져라. 그래야 주우러 갈 필요가 없으니까. - 토미 볼트 -

골프 우드란

골프 클럽을 분류하면 우드와 아이언, 퍼터의 3 종류로 크게 분류됩니다. 그 중 우드는 헤드가 크고 비거리를 내기 위한 클럽입니다. 지금은 우드의 거의 모든 헤드가 티타늄이나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지만 원래 이 클럽의 헤드는 감나무(퍼시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 흔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헤드를 가진 클럽은 지금도 '우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왼쪽이 드라이버 오른쪽 사진이 우드 드라이버는 길이와 비거리에 따라 번호가 할당되어 있어 이를 '번수'라고 합니다. 지금은 1~13번 우드가 있지만 현재 사용되는 주류 우드는 1,3,5번 우드입니다.각각 1W, 3W, 5W라고 합니다. 1번 우드는, 1타째(티샷) 때 사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그 이외는 "페어웨이우드(FW)"라고 총칭합니..

치기 쉬운 아이언 추천

1. XXIO X-eks- (젝시오엑스) 아이언 2022 [7번 아이언 로프트 각] 29도 페이스 하단이 잘 휘어지는 아이언입니다. 오프 센터의 손실이 적고 클럽에 맡겨두면 정확하게 그린을 잡아줍니다. 헤드 스피드가 평균 이하라면 XXIO12 아이언을 추천하지만 초급자가 실력이 늘어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은 이 모델입니다. 2.캘러웨이 APEX DCB 아이언 [7번 아이언 로프트 각] 30도 연철 단조인데도 매우 관용성이 높은 아이언. 비거리와 부드러움을 원하는 초급자부터 세미 애슬리트까지 많은 골퍼들에게 추천합니다. 3.프로 기어 05 아이언 [7번 아이언 로프트 각] 30도 6~7번 (37.5인치) 8~PW (36.5인치) 48~57(35.5인치) 헤드가 치기 쉬우며, 미스 히트를 해도 방향이 ..

골프 클럽 종류별 역할과 추천

각 메이커로부터 비거리 향상용이나 여성용 등,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골프 클럽.이번에는, 초보자 분 전용으로도 알기 쉽도록, 추천의 클럽의 종류·특징·선택 방법의 포인트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골프채의 종류 설명 출발점에서 골인하는 컵까지의 스코어를 겨루는 골프. 라운드의 플레이 환경 등에 따라 여러 종류의 골프 클럽을 구분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골프의 묘미입니다. 골프 플레이에 필수적인 주요 클럽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유틸리티 웨지 퍼터 드라이버 : 제1타째, 비거리를 가장 낼 때 사용 드라이버(1W=1번 우드로 읽는다)는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할 때 출발점인 티그라운드에서 티샷(1타째)에 쓰이는 골프채.종류가 많은 클럽 중에서도 가장 존재감이 있는 클럽입니다..

스포츠/골프 2021.11.13